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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감히 에술의 경지에 다다른 팬츠라고 부르겠어요

작성자 최****(ip:)

작성일 2019-10-03

조회 34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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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무슨 말씀이 더 필요할까요^^

제 생애 가장 잘 맞는 팬츠를 만났어요^^

바로 에드워드 팬츠랍니다.

이제부터 팬츠는 마르니끄 제작 팬츠만을 애용하고 싶어지네요.

멋진 팬츠 만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.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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