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여름 마르니끄를 처음 접하면서
제 취향의 옷들이 많이 보여 무척 반가웠습니다.
인터넷 쇼핑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라 선뜻 주문하기도 쉽지는 않았지요.
장바구니에만 담아 놓고 몇날 며칠을 그냥 보냈던 적이 허다 했거든요.
하나 둘 눈에 들어오는 제품을 보면서 즐거운 마음에 주문을 넣었었고
막상 받아 본 후에는 사이즈가 맞지 않는 제품도 더러 있어서 두 어번 정도 반품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.
그렇지만 비교적 만족한 제품들은 올해 여름을 수월하고 예쁘게 보낼 수 있었답니다.
이제 가을 상품들도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네요^^
기대하고 있겠습니다^^
참! 그리고 무엇보다 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제품 코디가 무척 예쁘다는 범이에요.
옷 입고 선택하는데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ㅣ 모른답니다.
그 부분은 정말이지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싶어요^^
늘 번창하시기 바라며 종종 들리겠습니다.
마르니끄 화이팅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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